Claude Design으로 만든 영상 한 편을 받았습니다
목록지난주 한 고객이 Claude Design으로 만들었다는 5분짜리 제품 소개 영상을 메시지에 함께 보내주셨어요. 깔끔한 자막, 완벽한 씽크의 나레이션과 화면 애니메이션, 부드럽게 넘어가는 슬라이드, 핵심만 짚는 짧은 카피.
처음엔 외주를 맡기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좀 넘게 걸렸다고 적어두셨더라고요.
AI로 영상 만드는 게 이렇게까지 됐구나
알고 보니 두 가지 도구를 섞으셨답니다. Claude Design으로 슬라이드 구조와 카피를 한 번에 잡고, 모자란 일러스트나 배경은 ChatGPT Images 2.0으로 채우셨다고요. 그 다음 가벼운 편집기에서 합치셨다고.
저희도 따라 해봤어요. 정말 한 시간 안쪽이면 한 편이 나오더라고요.
작년만 해도 영상 한 편 만들려면 외주비로 수십만 원, 직접 하면 며칠이 들던 일이었어요. 점심 한 끼 시간으로 줄어든 셈이죠. 영상이라는 형식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은 자산이 되어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분이 마지막에 한 줄을 덧붙이셨어요
"저처럼 영상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이 더 많을 거예요. 세일즈링크 안에서도 자료 올리듯이 영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읽고 한참 멍해 있었어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 저희는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못했거든요.
이미 제품을 쓰시는 분들 대부분이 PDF·문서·이미지로 자료를 올리고 계셨어요. 받는 쪽 입장에서 영상 한 편이 텍스트 여러 장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된다는 것도, 한 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보낼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도, 다 알고 있었으면서요.
다음 분기 작업을 조용히 다시 짜고 있어요
원래 계획돼 있던 다른 작업을 조금 미루고, 영상 생성 기능을 먼저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목표는 단순합니다. 자료를 업로드하던 그 자리에서, 같은 흐름으로 영상도 만들어지도록. 대본·슬라이드·내레이션·자막까지 한 번에 풀려나오게.
저희가 직접 따라 해보면서 가장 어색했던 단계들을 하나씩 흡수하고 있어요.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영상 한 편이 영업 링크가 되는 흐름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짧게 적어둘게요.
세일즈링크 안에서 만든 영상은 만들어지는 순간 그대로 영업 링크가 됩니다. 카톡으로 링크만 던지면, 받는 쪽은 자동 자막과 요약을 함께 보면서 영상을 보고, 궁금한 게 있으면 같은 화면의 챗봇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보낸 쪽은 대시보드에서 누가 어디까지 봤는지, 어떤 걸 물었는지를 한눈에 봅니다. 다음에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로 연락할지가 자연스럽게 보이게요.
영상은 만드는 일보다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반응을 읽느냐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 뒷부분을 잘 받쳐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글 자체가 Saleslink 위에서 돌아가고 있고, 아래 챗봇이 이 글·FAQ·약관·제품 자료를 함께 학습하고 있어요. 궁금한 것 있으면 직접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