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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언제 어느 차에 멈췄는지 처음 보였어요" — 어느 장기렌터카 영업 담당자의 Saleslink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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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link를 쓰는 고객 중에는 법인 장기렌터카를 취급하는 영업 담당자들이 꽤 있습니다. 차량 스펙, 보험, 정비, 월 납부 조건처럼 살펴봐야 할 항목이 많고, 결재가 여러 사람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영업 사이클이 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 한 분의 사용 사례를 정리해 봤습니다. 신원은 밝히지 않기로 했고, 편의상 A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A님은 수도권에서 법인 장기렌터카 계약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보내면 목요일까지 답이 없어요"

A님이 저희에게 처음 상담을 신청했을 때 보낸 메시지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견적서, 차량 카탈로그, 보험 안내서, 정비 패키지 설명을 카톡으로 몰아 보내면 그 이후부터는 말 그대로 **'깜깜이 구간'**이 시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요일이 되어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 보면, 담당자는 "아, 그 자료요? 잠시만요, 어디에 있더라..."라고 파일을 찾느라 몇 분씩 걸렸습니다. 자료를 재무팀에 넘겼다는 말을 들어도, 실제로 넘어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법인 렌터카 영업의 숨은 난이도

장기렌터카는 개인 대상 단기렌트와 달리 의사결정자가 여러 명입니다. 운영팀 과장이 먼저 자료를 받고, 재무팀이 월 납부 금액을 따지고, 마지막으로 대표이사가 결재 버튼을 누릅니다.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한 사람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세 사람이 차례대로 같은 자료를 보는 과정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데 첨부 파일 다섯 개가 카톡 대화창을 떠다니는 구조에서는 이 흐름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게 A님의 고민이었습니다.

첨부파일 다섯 개를 링크 하나로

A님이 Saleslink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단순합니다. 흩어져 있던 PDF들을 한 폴더에 올리고, 그 폴더로 연결되는 링크 하나만 카톡에 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차량 카탈로그, 월 납부 견적서, 보험 패키지, 정비·대차 조건, 실제 고객 인도 사진을 한곳에 묶어 두니 카톡 대화창이 깔끔해졌습니다. 나중에 재무팀이나 대표이사에게 공유될 때도 여전히 링크 한 개가 전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4분, 카니발 9인승을 5분 봤어요"

링크를 보낸 다음 날 아침, A님이 관리자 화면에서 처음 마주한 알림은 이런 문장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4분, 고객이 카니발 9인승 카탈로그를 5분 동안 봤습니다."

A님이 저희에게 "이걸 처음 본 순간의 기분은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짐작만 하던 걸 처음으로 숫자로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고객은 스타리아보다 카니발에, 그중에서도 9인승 쪽에 마음이 기울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전화는 "카니발 9인승 조건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안내드릴까요?"로 시작됐고,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결의 통화가 됐습니다.

밤 11시에도 챗봇이 영업을 돕고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변화는 저녁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어느 밤 11시쯤 A님의 휴대폰에 알림이 떴고, 한 고객이 챗봇에 **"보험 자차 한도가 1억이라고 되어 있는데 대물은 따로인가요?"**라고 물어본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챗봇은 이미 A님이 올려 둔 보험 안내서와 계약 조건을 학습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질문에 정확한 숫자로 답을 돌려주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고객 쪽에서 먼저 "이 조건이면 진행하고 싶은데요"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A님은 이 장면을 두고 "예전 같으면 그 고객은 다음 날 오전에 그 질문을 잊어버렸거나, 다른 업체에도 똑같이 물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재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링크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한 법인 계약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왔습니다. 담당 과장에게 보낸 링크가 재무팀으로 한 번, 다시 대표이사 비서실로 한 번 공유되는 과정이 A님의 관리자 화면에 전부 기록됐습니다.

대표이사가 언제 링크를 열었고, 어느 페이지에서 오래 머물렀는지가 보였기 때문에 "결재 올라갔습니다"라는 말만 믿고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A님은 대표이사가 월 납부 페이지에서 오래 머무른 걸 확인한 뒤에 전화를 걸었고, 그 통화에서 계약이 확정됐습니다.

3개월 뒤 남은 숫자 세 가지

A님이 Saleslink를 쓰기 시작한 지 약 3개월이 지났을 때, 저희가 사용 패턴을 함께 돌아보며 정리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째, 같은 견적에 대한 재통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자료가 한곳에 있고 챗봇이 기본 질문을 받아 주니, 전화의 성격이 '자료 안내'에서 '계약 확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둘째, 제안 후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고객의 궁금증이 저녁·밤에도 해소되면서 결정이 빨라졌습니다.

셋째, A님 본인의 영업 감정이 달라졌습니다. "답이 왜 없지"라는 조급함 대신,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가 보이니 불필요한 걱정이 줄었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이 사례에서 배운 것

A님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저희가 다시 확인한 건, Saleslink가 풀어야 할 문제는 '파일 전송'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영업은 결국 고객의 머릿속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를 읽어내는 싸움이고, 그 안개를 조금 걷어주는 것만으로도 실적과 담당자의 심리가 함께 움직인다는 걸 렌터카라는 업종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글도 Saleslink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챗봇은 이 글, 다른 고객 사례, FAQ, 이용약관, 제품 소개 자료를 함께 읽은 상태입니다. A님의 사용 방식이나 도입 과정이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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