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양 질문에 매번 답하고 있다면
카탈로그와 사양서에 이미 있는 내용을 전화로 다시 설명합니다. 그 자료를 읽은 챗봇이 대신 답하면, 사람은 견적과 조건 협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많은데 대부분 같은 이야기입니다
치수는 얼마인지, 우리 설비에 맞는지, 최소 몇 개부터 주문할 수 있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답은 카탈로그와 사양서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그 자료를 찾아 읽기보다 전화를 겁니다. 자료가 어디 있는지 모르거나, 찾아도 원하는 항목이 어디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담당자 시간이 설명에 쓰입니다. 정작 조건을 조율해야 할 상담은 뒤로 밀리고, 퇴근 후나 주말에 들어온 문의는 다음 근무일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사양서를 챗봇에 얹습니다
제품 페이지와 카탈로그를 읽히면 치수와 재질, 사용 조건 같은 질문에 근거를 달아 답합니다. 답변에 붙은 링크로 원문 페이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마다 다른 자료를 보냅니다
거래처별로 자료 링크를 따로 만들어 보내면, 누가 어떤 제품 자료를 봤는지 남습니다. 연락할 때 무슨 이야기를 꺼낼지 정해집니다.
근무 시간 밖 문의를 받습니다
밤이나 주말에 들어온 질문에도 답이 나갑니다. 견적이 필요한 문의는 연락처를 받아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처리합니다.
해외 문의도 같은 자료로
자료를 따로 번역해 두지 않아도 방문자가 쓴 언어로 답합니다. 영문 카탈로그를 새로 만들 여력이 없을 때 임시 창구가 됩니다.
시작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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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 주소를 넣습니다
제품 목록과 상세 페이지가 홈페이지에 있다면 그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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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페이지에 없는 자료를 보탭니다
사양서나 시험 성적서처럼 문서로만 있는 자료는 자료 링크로 올려 함께 참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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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견적 문의를 받는 길을 엽니다
전화 상담을 켜두면 연락처와 통화 가능한 시간을 미리 받아둡니다. 준비한 뒤에 전화할 수 있습니다.
못 답한 질문이 다음에 만들 자료입니다
챗봇이 답하지 못한 질문은 따로 모입니다. 자주 나오는데 자료가 없는 항목이 보이면, 그게 카탈로그에 빠져 있는 내용입니다.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짐작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